하남 ‘정성고등어’ vs 위례 ‘집나간고등어’, 내 입맛을 사로잡은 승자는?

예로부터 고등어는 '바다의 보리'라 불릴 만큼 영양가가 높고, 우리네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친숙한 식재료입니다. 좋은 고등어구이 한 마리면 열 반찬이 부럽지 않지요. 최근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위해 하남과 위례 일대에서 제법 입소문이 난 고등어 전문점 두 곳을 각각 두 번 이상 방문해 보았습니다. 바로 하남의 ‘정성고등어’와 위례의 ‘집나간고등어’입니다. 두 곳 모두 각자의 뚜렷한...

일주일에 2번은 김밥을 먹습니다

저는 김밥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김밥을 자주 사먹거나 집에서 직접 싸 먹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몇 달 전에 정말 맛있는 김밥집을 발견한 뒤로는 집에서 해먹지는 않고 일주일에 한두 번 김밥집에 가서 김밥을 사오거나 라면과 함께 김밥을 먹고 오기도 합니다. 어릴 때 김밥은 소풍 음식이었습니다. 어머님이 김밥을 싸주시면 그 옆에 앉아서 김밥 꼭지를 먹는 게 참 좋았는데......

맘마뷔페를 자주 갑니다

저는 한식 뷔페를 참 좋아합니다. 최근에 자주 가는 곳은 맘마 뷔페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미사 스카이폴리스 건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에는 모두 네 곳의 한식 뷔페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중 한 곳을 빼고는 모두 가보았습니다. 가본 곳 두 곳에 대해 간략하게 말하자면, 한 곳은 돼지고기 냄새 때문에, 또 한 곳은 조미료 때문에 몇 번 가다 말았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짜장면이 땡깁니다

어릴때만 해도 짜장면은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었습니다. 아버님이 친구분이랑 바둑대국을 집에서 하는 날이면 그날은 바로 짜장면을 먹는 날이었습니다. 지루한 대국을 지켜보면서 끼니때가 되면 주문을 받아 화교가 운영하는 중국집으로 달려가 주문을 하면 그때부터 밀가루 반죽을 시작해서 짜장면이 완성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서 완성되어 배달되어 온 짜장면은 그야말로 천상의 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린시절의 추억이 생각나는 음식이라기...

요즘 주로 마시는 보이차

최근에 주로 마시는 보이차는 세종류입니다. 첫째는 창태호입니다. 두번째는 곤지암에 계신 선배님이 주신 빵웨이보이차입니다. 세번째는 해만차창에서 나온 노동지 산차입니다.

차마시러 곤지암에 여러번 다녀 왔습니다

지난달 초부터 곤지암에 차마시러 여러번 다녀왔습니다. 베이징에서 차관을 하시던 선배님이 한국으로 귀국하셔서 광주 곤지암에 자리잡으시고 차를 마시러 오라고 하셔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여러번 다녀오고 또 하룻밤 그곳에서 머물기도 했습니다. 차마시기 좋게 공간이 꾸며져 있습니다. 차 마시는데 저정도의 호사는 누려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침에 근처를 산보하면서 천(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을 한장 찍었습니다. 가능하면 한달에 두서너번은 곤지암에...

해인사 진주식당 정식

전주식당과 진주식당이 이 주변 식당중에서는 맛이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송이버섯국을 점심때 먹고 저녁을 진주식당에서 정식으로 사켜먹어서 그랬는지 만족도는 점심때 삼일식당이 나았습니다. 그렇지만 진주식당도 상당히 괜찮은 맛을 자랑합니다.

칼국수가 싸고 맛있는 전나무식당

해인사에서 김천으로 가는 국도변 정견대 근처에 있는 식당입니다. 식당간판입니다. 주로 하는 음식들을 식당명 아래에 나열해 놓았습니다. 식당 차림표입니다. 시골이라 가격대가 정직합니다. 서울에 비하면 반값입니다. 주문한 부추전이 나왔습니다. 전 사실 경상도 촌놈이라 부추전 이런 우아한 말보다는 정구지찌짐 이란 말이 입에 익숙합니다. 집에서 밀가루로 밀어서 만든 바로 그맛입니다. 옛날에 집에서 해먹던 맛이 납니다. 가성비로는 최고의 칼국수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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