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중국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이전처럼 개인신청은 불가능하고 반드시 지정여행사를 통해서만 신청하는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동안 별 문제없이 처리하던 비자발급을 왜 여행사 대행으로 변경했는지 참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이런 조치로 개인부담이 2만원정도 늘어날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주중 중국대사관의 발표문과 지정여행사 및 비자대행료에 대한 내용입니다.
영사부 개인비자 접수 변경 안내
1. 금년 9월 1일부터 주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영사부는 외국인의 여행•상무•유학•취업•경유 등 중국비자의 개인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한국인 및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은 본 영사부 지정여행사를 통하여 중국비자를 신청하셔야 합니다.(단, 홍콩비자는 제외)
2. 영사부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한하여 여전히 개인비자 신청을 받습니다.(지정여행사를 통한 대리신청도 가능)
① 한국 외교여권 및 관용여권 소지자
②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로 한국 외교통상부 비자노트를 소지한 자
③ 기타 국가 주한외교대표기구•국제기구•국제조직의 인원 및 그 가족
④ 취재비자 신청자
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업무와 관련한 자,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 또는 이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자 및 그 가족3. 신청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드시 유의하셔야 합니다.
① 홍콩비자를 신청하시거나 중국 대륙비자와 홍콩비자를 동시에 신청하실 분은 반드시 본인이 영사부에 내방하여 신청하셔야 합니다.
② 영사부 지정여행사의 중국 개인비자 대행료(여기서 말하는 대행료는 지정여행사가 신청자를 대신하여 비자를 신청하고 찾는데 소요되는 비용으로 영사부 비자 수수료는 제외함)는 2만원을 초과해서는 안됩니다.지정여행사가 대행료를 부당하게 요구한 사례가 있을 경우에 이메일(consulate_korea@mfa.gov.cn)이나 팩스( 02-755-0469 )로 신고하실 수 있으며(전화나 방문신고 사절), 신고시 반드시 신고인은 신청자의 성함과 성별•생년월일•국적•여권번호•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비자신청일•해당여행사명과 위반 사실을 정확하게 기재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 영사부는 진상 규명 후에 관련 지정 여행사를 엄격하게 제재할 것입니다. 비지정 여행사의 위반사항에 관련한 민원은 본 영사부에서 접수하지 않으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1. 영사부 지정 여행사 일람표
2. 영사부 비자 수수료 일람표주한 중국대사관 영사부
2007년 8월 23일영사부 지정 여행사 일람표
List of travel agencies designated by the Consular Section
번호 No. 여행사 Travel Agency 주 소 Address 전화번호 Phone Number
1 중국조어대국제여행사 중구 남산동 2가 32-7 캐릭터존빌딩 201 775-1928
2 무발여행사 서대문구 합동 28-5 363-3988
3 세중여행 중구 태평로 2가 150 2126-7777
4 경남관광여행사 중구 무교동 1 730-4005
5 중원한국여행사 중구 남산동 1가 22-2 774-4866
6 중국신흥항공 중구 무교동 남강빌딩 803호 318-3050
7 한성항공 강남구 역삼동 824-24 566-4566
8 CTS중국여행사 중구 남산동 2가 49-26 2층 756-9906
9 크라운항공여행사 서초구 서초동 1348-20 582-1692
10 설악항공 중구 남대문로 5가 541 756-3545
11 파랑비여행사 종로구 한송동 80-6 725-7691
12 영재여행사 종로구 종로 1가 19 표준빌딩 606호 737-8947
13 네트웍 여행사 종로구 관철동252-1 732-0766
14 다모아투어 종로구 청진동 184-1 720-3453
15 굿맨투어여행사 종로구 청진동 201-1 진학빌딩 409호 733-1116
16 한화관광여행사 중구 명동 2가 89 거선당빌딩 301호 736-9965
17 여행뉴스 종로구 청진동 184-1 735-6100
18 삼우여행사 중구 명동 2가 105 778-8935
19 한국화정항공 종로구 청진동 269 776-9465
20 선진관광 종로구 청진동 226 720-2660
21 신신여행사 종로구 서소문동 48-2 대영빌딩 602호 777-8434
22 서울중국교민협회
23 한중여유 중구 회현동 48-1 756-8868
24 중국청년여행집단 중구 남산동 2가 31-1 779-5034
25 테마여행사 종로구 신문로 1가 58-18 734-0051
26 다이너스티여행사 중구 무교동 11 736-4600
27 트래블컴 중구 무교동 11 광일빌딩 802호 318-1411
28 한서여행사 중구 남산동 1가 6-3창영빌딩1층 778-1818
29 CTS한중여행사 중구 다동 92 725-3399
30 중국항공 여행사 중구 무교동32-2 777-6886
31 함께가는여행 중구 무교동 11 광일빌딩 606호 775-8490
비자발급비용
보통 급행 특급
단수 비자 35,000 59,000 70,0002차 비자 53,000 77,000 88,000
6개월 복수비자 70,000 94,000 105,000
1년 복수비자 100,000 124,000 135,000
저는 왜 그런지 알거 같은건 왜일까요? -_-;;
우선 해당 여행사와의 담합이겠죠. 영사가 비자를 개인에게 발급하니 매일 번잡한것이겠죠. 원래 여행사를 통해서도 동일 가격으로 비자를 받을 수 있었는데, 아마 지정 몇개의 여행사를 정해놓고 추가 비용을 나누어먹겠죠.
그 외에…이건 정말 중국이 바보짓하는건데…앞으로 올림픽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올테니까 그것을 이용해서 돈 좀 벌어보겠다는 생각일 가능성인데요. 만약 정말 그렇다면 중국은 정말 정말 바보짓하는 겁니다. 혹시나 돈 벌어볼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후…중국아…왜 삽질 시작이니….-_
그럴 가능성이 많겠지만 그냥 올림픽을 대비해서 모자라는 재정보충(?) 또는 한국인 테러리스트(?)를 걸러내기 위함이라고 생각해 두기로 했습니다.
중국입장에서는 한국정도면 비자면제카드를 제시해서 관광객을 많이 오도록 유도하는게 더 이익이 될텐데… 국가이익 보다 공무원 이익이 우선이라면 할말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