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편 열병(熱病)

본 편은 주로 열병(熱病)의 증후, 진단, 치료 및 예후를 논술하였으므로 편명을 《열병(熱病)》이라 하였다. 편고(偏枯)와 비(痱)의 감별점과 치료 원칙을 설명하였다. 열병에 침자(針刺)를 금기하는 아홉 가지 증후를 지적하였다. 열병을 치료하는 59개의 혈위(穴位)를 소개하였다. 이외에 후비(喉痹), 경(痙) 등 병증의 치법을 간략히 소개하였다.   편고병(偏枯病)의 증상은, 반신불수(半身不遂)이면서 동통(疼痛)이 있으나, 언어는 평상시와 같고 신지(神志)가 뚜렷하니, 이는 병이 분육(分肉)과 주리(腠理) 사이에 있는...

일음일양(一陰一陽)의 도와 중의학적 근본 원리

1-4 한 번 음(陰)하고 한 번 양(陽)하는 것을 일컬어 도(道)라고 합니다. —— 《주역(周易)·계사상(繫辭上)》 【주석(注釋)】 "도(道)"는 곧 자연 법칙(自然規律)이라는 의미(意味)입니다. 이 구절(句)은 위(上面)의 "음양(陰陽)이라는 것은 천지(天地)의 이치(道)이다"라는 함의(含義)와 기본적(基本的)으로 동일(相同)합니다. 음양은 자연계(自然界) 일체(一切) 사물(事物)의 생(生), 장(長), 화(化), 수(收), 장(藏)의 법칙(規律)이라고 여긴 것입니다. 옛사람(古人)들은 의(醫)는 도(道)에 통(通)하며 도는 음양을 낳는다(生)고 하였는데, 음양 이론(陰陽理論)은 중의학(中醫學)의 생리(生理), 병리(病理), 진법(診法),...

2. 치본과 치표(治本和治標)

치본(치료의 근본)과 치표(치료의 표면)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한의학에서 치료의 핵심입니다. 병의 근원을 찾아 치료하면 환자의 건강 회복에 필수적입니다. 단, 증상 완화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균형 잡힌 접근이 원활한 치료로 이어집니다.

제7편 관침 법성 (官針 法星)

자침의 핵심은 침구의 정확한 선용이다. 아홉 가지 침구는 각기 다른 작용을 가지므로, 병증에 따라 적절한 침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잘못된 사용은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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