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메신저로 아는 분이 월마트 지하에 아주 큰 차 상점이 생겼다고 알려주셔서 오늘 다녀왔습니다. 지하에 새로 생긴게 차가게뿐만 아니라 쑤닝이라는 가전마트도 같이 생겼더군요. 지하로 내려가기 전에 얼마전에 생겼다는 캉쓰푸 라면집이 보이더군요. 중국 라면집치고는 맛이 상당히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108위안짜리 라면을 하루에 10그릇인가 한정판매한다더군요. 멀리서 보이는 차집 전경입니다. 바깥에 차를 쌓아놓고 하나 사면 하나 더 서비스로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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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농축 분말
중국말로 하면 차까오펀(茶膏粉)이라고 하는 겁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보이차를 끓여서 농축한 것을 차까오라고 하는데 이것보다 더 쉽게 마시게 하기 위해 보이차 가루를 만들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제가 원래 혈압이 좀 높아서 혈압약을 먹어야 하는데 혈압약은 의존성이 있어서 보통 한번 복용하면 계속 복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차나 음식으로 조절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고혈압 당뇨등 성인병에 좋다고 합니다.
차공부에 관심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다심문화원에서 하는 남성보이차수업을 지난 11월 말부터 듣고 있습니다. 지난해 까지 5회의 수업이 이루어졌고 앞으로 3회의 수업이 남았습니다. 남은 3회의 수업은 차에 관심있는 분이면 누구나(당연히 여성은 안됩니다. 남성만 가능합니다) 오셔서 들으실 수 있도록 오픈해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물론 수업료는 따로 내지 않아셔도 됩니다. 즉 공짜라는 이야기지요. 내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번의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특히 이번수업은…
티벳인들이 즐겨마시는 수유차를 맛보셨나요?
지난 토요일 “다심문화원”에서 연말을 맞아 차파티가 있었습니다. 12월 한달동안 운남에 다녀오신 다심문화원의 원장선배님께서 수유차를 만드는 도구(대나무 통)와 재료를 가져오셨습니다. 그래서 이날 다심문화원의 차선생님들께서 직접 보이차와 야크버터, 계란을 가지고 수유차를 만들어서 주시더군요. 맛은 뭐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아주 맛있는 정도는 결코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몹쓸맛도 아니었습니다. “차마고도”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면 수유차를 열심히 만들어 먹는 티벳사람들의 모습이 감동적이면서…
보이차를 제대로 마시는 법
요즘 토요일 마다 “다심문화원”에서 하는 차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차 수업시간에는 다양한 차들에 대한 품차가 이루어집니다. 특히 보이차에 대한 품차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데 품차를 할때 유리잔이나 도자잔 또는 자사잔에 보이차를 마시는데 잔에 따라 보이차 맛이 다릅니다. 특히 보이차를 자사잔에 따라 마시면 유리잔에 마실때보다 한결 부드러운 맛을 보여줍니다. 참 신기하지요. 저는 자사호는 있는데 자사잔은 없습니다. 조만간에 자사잔 몇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