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가 맛있는 세컨바인

아는 분이 인천시 계양구청 근처에 ‘세컨바인’이라는 kitchen & bar 스타일의 카페를 얼마전에 새로 냈습니다. 어제 인천공항에 간김에 거길 찾아가 보았습니다. 실내전경입니다. 분위기 좋더군요. 샐러드입니다. 주문한 까르보나라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요즘 양이 좀 늘어나서 그릇크기에 비해 양이 좀 적은게 아쉬웠습니다. 많이 드실수 있으면 주문때부터 곱배기로 주문하면 된다고 합니다. 계양구나 김포 일산지역의 분들은 맛있는 식사를…

날이 추워지니 군포식당의 설렁탕이 생각납니다

날이 추워지니 따끈한 국물 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난 10월 10일에 갔던 군포식당의 설렁탕이 먹고 싶습니다. 역사가 53년이나 되었다고 하던데 그 깔끔하고 잡내가 나지 않는 국물맛을 다시 한번 맛보러 가야할텐데요.

제 생애 가장 비싸고 오래된 보이차를 먹었습니다

어제 위사진에 보이는 차성에 갔다 왔습니다. 베이징내에서 차 파는 곳으로 유명한 곳은 마리엔따오인데 이곳 말고도 옛날 이케아가 왕징쪽으로 이사오기 전에 있었던 곳 근처에 차파는곳이 있다는 이야기는 여러번 들었는데 직접 가본것은 어제가 처음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보이차 사업을 하시는 분을 만나기 위해 방문했는데 그분 이야기로는 이곳이 1999년 말경에 마리엔따오보다 2개월 정도 앞서서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차가게 내부 모습입니다….

제가 본 명함중 제일 멋있는 것중의 하나입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본 명함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오늘 이 명함의 주인공을 만나러 좀 있다 출동할 예정이거던요. 이 명함은 베이징에서 보이차 사업을 하시는 분의 명함입니다. 죽간으로 만든 명함인데 제작비는 하나당 우리돈으로 대략 천원정도 한다고 합니다. 저도 이 명함을 보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 몇개만 제작해 볼까 하다가 가격과 휴대성 문제로 재고중입니다. 오늘 보이차 가게에 갔다가 마음이 동해서…

차마시기 좋은때

명나라때 사람인 허차서(許次緖 : 1549~1604)는 “다소(茶疏)”라는 책을 지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차마시기 좋은 때를 다음과 같이 읇고 있습니다. 마음이나 몸이 한가할 때 시를 읽고 피로할 때 생각이 어지러울 때 노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을 때 노래가 끝났을때 문을 잠그고 세상 일을 돌아보지 않을 때 거문고를 타고 그림을 볼 때 밤 깊이 서로 이야기할 때 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