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반 치즈반인 피자헛 피자

오늘 저녁때 피자헛에 가서 피자를 먹었습니다. 위사진이 주문한 까망베르 피자입니다. 피자라기 보다는 도우빵에 가까워 직원에게 이건 문제가 있지 않느냐고 말했더니 미안하다면서 다시 만들어 주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최종 품질 검사라는것을 하고 소비자에게 피자를 내와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새로 만들어 갖다준 피자입니다. 이렇게 잘 할 수 있으면서 왜 않했을까…

최근에 먹은 빙수

이 빙수가 그 유명하다는 현대백화점의 밀탑 우유팥빙수 입니다. 요건 길가다 먹음직스럽게 보여서 먹어본 빙수입니다. 빙수이름이 ‘어찌감이” 입니다. 감이 풍성하게 들어있으며 팥과 잘 어울어져 있습니다. 보기에도 이게 낫고 맛도 코코브루니께 더 낫더군요. 물론 가격도 밀탑보다 코코부브루니가 더 비쌉니다.

치폴라로쏘 Cipolla Rosso

오늘 점심은 약속이 있어서 삼성동 치폴라로쏘에 다녀왔습니다. 이탈리아 음식점입니다. 이브자리 본사(?)건물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이름보다는 이브자리건물을 찾는게 훨씬 빠릅니다. 식사전 가지런히 준비된 모습입니다. 예약을 했기 때문에 비교적 편안하게 평일이라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 보였습니다. 제일 먼저 나온 샐러드. 본요리는 코스를 시켜서 이것 저것 많이 나왔습니다. 피자가 두판 나왔는데 반쯤 먹고 합체해서 한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내비에서 차를 분리해서 먹어볼까 궁리중입니다

베이징에 살 때 한국분으로 중국여성과 결혼해서 보이차 장사를 하시는 분 가게에 갔던 적이 있습니다. 이때 그분께서 1950년대에 나온 이무 동경호를 보여주셔서 굉장히 신기해 했더니 이걸 좀 떼서 차맛을 보여주신적이 있습니다. 이 보이차 하나가 한국돈으로 오천만원에 육박하는 차라서 제 돈으로 사서 먹을 기회는 없을것 같아서 낼름 잘 받아 마셨습니다. 그리고 기념으로 내비를 떼서 저에게 주셨지요. 내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