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문】 약물의 줄기(莖)와 몸통(身)은 뿌리와 가지의 중간에 자리하고 있어, 기운이 위로 오르지도 아래로 내리지도 않는 경계에 있으므로 본래 조화(調和)를 주관합니다. 그런데 이들 중에서도 유독 기운을 올리는 데 치우치거나 내리는 데 치우치는 것들이 있으니, 이는 무슨 까닭입니까?
이 또한 약이 지닌 기운과 맛(기미, 氣味)의 무겁고 가벼움을 따져 결정될 일입니다. 만약 그 생김새가 이미 위아래가 교차하는 중간에 자리 잡고 있는데 기미마저 평화롭다면, 기운이 솟구치지도 가라앉지도 않고 오로지 조화롭게 하는 작용만을 전담하게 됩니다.
🔒 본 글은 상위 10%만 개방된 프리미엄 자료입니다
정중용덕(正中龍德) 회원가입
by 旭山 | 프리미엄 가이드
황제내경 고전 완역본, 자평정해 심층 해설이 담긴 성역입니다. 과거의 모든 보존 자료를 제한 없이 열람하시려면 멤버십에 합류해 주십시오.
🙏 도반님의 귀한 마음을 전하는 길
본 서고의 모든 고전 번역과 치열한 사유의 기록은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동참으로 이어집니다. 후원 및 멤버십(도반)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시옵소서.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