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종찰 해인사에 다녀왔습니다

법보종찰인 합천 가야산 해인사에 다녀왔습니다. 해인사에 대한 설명이야 해인사 홈페이지를 보시면 다 나와있으니 더 이상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해인사에 갈때는 가급적이면 점심공양시간(오전 11시30분에서 12시)에 맞춰가시면 좋습니다. 이 시간대에 공양간(식당)을 찾아가시면 해인사에 온 누구나 점심공양이 가능합니다. 그릇과 음식은 셀프입니다. 이렇게 한상(?)이 만들어 집니다. 식당에 붙어있는 문구입니다. 밥값은 하고 살아야겠습니다. 해인사에 왔으면 팔만대장경과 장경각은 꼭 보고 가야지요. 절집풍경입니다….

박살난 시골농협의 ATM기 입구

어제 농협(가야면 해인지소)을 지나다 보니 간밤에 강도가 ATM기를 털었는지 아니면 술취한 사람이 유리문을 부셨는지 경찰도 사진을 찍고 직원들도 바쁘게 움직이더군요. 강도라면 경찰서가 바로 옆인데 간큰놈이던지 등잔밑이 어둡다는 것을 실행한 놈인듯…

솔방울 삼겹살

시골 생활의 좋은 점이 자연과 더불어 자연에서 나온 무공해 재료들을 이용해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다는 점일 겁니다. 어제 저녁 메뉴는 삼겹살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어떻게 구워 먹을것인가 였습니다. 솔방울을 주어다 그걸로 삼겹살을 구워먹기로 하고 오후에 솔방울을 주워다 햇볕에 말렸습니다. 바짝 마르지 않아 연기가 좀 생깁니다. 삼겹살을 구우면서 그위에 소시지도 함께 훈제를 시킵니다. 새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