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생활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에 온 이후로는 제대로 차를 마시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정신을 좀 차려서 다시 보이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지금 마시는 보이차들은 지인이 준 보이차들입니다.

낙지볶음을 먹는 방법

어제 시골에 갔다가 점심으로 낙지볶음을 먹었습니다. 이걸 먹다보니 식탁위에 낙지볶음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재미있어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맛나게 먹을려면 "비벼드셔야" 합니다.

보이차의 12가지 효용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줍니다 살(지방)을 빼줍니다 혈압을 낮추어 줍니다. 항암 및 암을 예방해 줍니다 치아를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위를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노화를 막아줍니다. 방사능 복사를 막아줍니다 술을 깨게 해줍니다. 미용에 효과가 있습니다. 눈을 밝게해 줍니다. 다리를 이쁘게 만들어 줍니다.

파스타가 맛있는 세컨바인

아는 분이 인천시 계양구청 근처에 '세컨바인'이라는 kitchen & bar 스타일의 카페를 얼마전에 새로 냈습니다. 어제 인천공항에 간김에 거길 찾아가 보았습니다. 실내전경입니다. 분위기 좋더군요. 샐러드입니다. 주문한 까르보나라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요즘 양이 좀 늘어나서 그릇크기에 비해 양이 좀 적은게 아쉬웠습니다. 많이 드실수 있으면 주문때부터 곱배기로 주문하면 된다고 합니다. 계양구나 김포 일산지역의 분들은 맛있는 식사를...

제 생애 가장 비싸고 오래된 보이차를 먹었습니다

어제 위사진에 보이는 차성에 갔다 왔습니다. 베이징내에서 차 파는 곳으로 유명한 곳은 마리엔따오인데 이곳 말고도 옛날 이케아가 왕징쪽으로 이사오기 전에 있었던 곳 근처에 차파는곳이 있다는 이야기는 여러번 들었는데 직접 가본것은 어제가 처음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보이차 사업을 하시는 분을 만나기 위해 방문했는데 그분 이야기로는 이곳이 1999년 말경에 마리엔따오보다 2개월 정도 앞서서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차가게 내부 모습입니다....

제가 본 명함중 제일 멋있는 것중의 하나입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본 명함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오늘 이 명함의 주인공을 만나러 좀 있다 출동할 예정이거던요. 이 명함은 베이징에서 보이차 사업을 하시는 분의 명함입니다. 죽간으로 만든 명함인데 제작비는 하나당 우리돈으로 대략 천원정도 한다고 합니다. 저도 이 명함을 보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 몇개만 제작해 볼까 하다가 가격과 휴대성 문제로 재고중입니다. 오늘 보이차 가게에 갔다가 마음이 동해서...

차마시기 좋은때

명나라때 사람인 허차서(許次緖 : 1549~1604)는 "다소(茶疏)"라는 책을 지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차마시기 좋은 때를 다음과 같이 읇고 있습니다. 마음이나 몸이 한가할 때 시를 읽고 피로할 때 생각이 어지러울 때 노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을 때 노래가 끝났을때 문을 잠그고 세상 일을 돌아보지 않을 때 거문고를 타고 그림을 볼 때 밤 깊이 서로 이야기할 때 밝은...

보이차 포장지에 새겨진 숫자의 의미

보이차는 각차창에서 독자적으로 이름을 붙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4자리 혹은 5자리 숫자로 부르기도 합니다. 이것을 중국어로는 mark의 음역인 "唛"를 사용해서 "唛号" 또는 "唛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숫자가 생기게 된 연원은 1976년에 해외에 수출하기 위한 필요에서 나왔습니다. 운남성차엽공사에서 기준을 정했습니다. 일반적으로 4개의 숫자로 이루어진 것을 주로 사용하는데 그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자리와 둘째자리 : 해당 보이차의 배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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