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의 전장에서 많은 리더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있습니다. 작은 위기에 너무 큰 자본을 쏟아붓고(과잉 대응), 당장 숨통이 끊어질 위기인데 장기적인 체질 개선만 논하고 있는(타이밍 상실) 경우입니다. 무기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그 무기를 휘두르는 '규모(Scale)'와 '속도(Tempo)'를 조절하지 못해 스스로 무너지는 것입니다. 수천 년 전의 동양의학은 이를 꿰뚫어 보고, 질병을 치료하는 처방의 규모와 속도, 조합의 방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