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과 세종대왕

지난 한글날 광화문공원에서 세종대왕 동상 제막식이 있었습니다. 오후에 가서 제막식은 구경하지 못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러 나왔더군요. 독일,일본,중국등이 자국의 언어를 보급하기 위해 들이는 예산과 노력은 상당합니다. 언어보급은 결국 문화의 보급이자 한나라를 온전히 알리는 일입니다. 세종대왕 동상제막을 깃점으로 한글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으면 합니다.

한글과 한국말 그리고 한글날

10월 9일은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한글을 만들어 반포한 날을 기념하는 한글날입니다. 이번이 595돌인가 그렇다죠. 중국에 와서 최근에 중국사람에게 한국말을 갈켜보니 우리 한국말이 외국인에게 가르키기에는 그리 녹녹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사실 우리한국사람들은 한국말이 과학적이라니 기계화에 적합하다니 하면서 한글을 칭송하지만 그말을 배우기가 쉽지 않다면 과학적인게 기계화에 적합한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옛날에 삼천리 금수강산이라고 해서 정말 그런지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