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스케일은 가장 큰데, 맨날 뜬구름만 잡다 빚더미에 앉을까? 명리학에서 가장 변화무쌍하고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글자가 바로 다섯 번째 지지(地支)인 진토(辰土, 용)입니다. 사람들은 진토를 이상이 높고, 포부가 거대하며, 리더십을 갖춘 상상의 동물이라 치켜세웁니다. 대자연의 잣대로 단언컨대, 이것이 진토를 '이무기'로 전락시키는 가장 끔찍한 함정입니다. 진토의 진짜 정체는 하늘을 나는 용이 아니라, 엄청난 양의 물(자본)을 가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