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으로 대기오염도 8개월만에 최악

정월 대보름 폭죽으로 인해 이미 보도된것 처럼 CCTV의 신사옥 건물중 북쪽에 위치한 사무동이 불탔습니다. 이와함께 대보름에 폭죽을 얼마나 쏘아대었는지 어제 베이징의 대기오염도가 올해 들어 최악이었습니다. 최근 8개월만에 최악의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50년만에 최악의 가뭄이라 대기중의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진것 같습니다. 올해 황사가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어제부터는 사다 놓고 사용하지 않았던 폭죽을 인형으로 바꾸어 주는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CCTV로 올림픽 개막식을 보았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올림픽메인스타디움인 꾸어자티위창(국가체육장)에서 5키로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새벽같이 약을 짓느라 북경중의의원에 다녀오느라 피곤해서 저녁에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질 않아서 그냥 집에서 TV로 개막식을 시청하려고 군것질꺼리도 사다놓고 만반의 준비를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개막식을 한시간정도 남겨놓고 갑자기 정전이 돼버려서 순간 TV로 개막식을 볼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20여분정도 정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다른것은 다…

타임지 선정 세계10대 불가사의 건축물에 중국건축물 3개 등재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10대 불가사의 건축물(The 10 Best (New and Upcoming) Architectural Marvels)에 중국이 올림픽스타디움을 포함해서 무려 3개의 건축물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제일 처음은 내년에 개최되는 2008 북경 올림픽 스타디움 중국에서는 이곳을 “鸟巢(새집)”이라고 부릅니다. 현재 외장공사는 거의 끝났고 내부 공사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주상복합건물인 当代万国城(당대만국성) 입니다. 세번째는 얼마전에도 포스팅 했습니다만 CCTV신사옥 입니다. 2007/12/12 – [photo] – CCTV…

CCTV 신사옥

저멀리 가운데쯤 보이는 건물이 CCTV 신사옥입니다. 모양이 특이합니다. 기울여서 양쪽에서 올라가서 위에서 연결되는 형식입니다. 얼마전 신문에 장만옥 남성편력에 대한 기사가 나왔는데 바로 저 건물을 설계한 사람과 요즘 연분이 났다고 하더군요. 북경도 차가많아서 이젠 웬만한 간선도로는 시간을 가리지 않고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