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앞으로 7년(북경 중의대 7년제 중의임상과 커리큘럼입니다.)동안 배울 커리큘럼이 나왔습니다. 혹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합니다. 1학년 1학기 : 대학어문, 계산기기초, 체육1, 중의기초이론 (총 13.5학점) 1학년 2학기 : 중의진단학, 정상인체해부학, 의용생물학, 체육2 (총 16학점) 2학년 1학기 : 중약학, 의고문, 중국전통철학개념, 법률기초, 체육3(총 17.5학점) 2학년 2학기 : 방제학, 생물화학, 생리학, 체육4 (총 18.5학점) 3학년 1학기 :…
월별 아카이브:2005 10월
일주일동안 아파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어찌 되었건 중의학을 공부하는 처지에서 내몸하나 제대로 간수하지 못하고 일주일 동안 너무 많이 아팠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뭘 먹은게 잘못돼서 일주일 동안 아파서 혼났습니다. 아플때 원래 제가 아스피린 거부반응이 있어 아스피린을 절대로 먹지 않는데요, 집에있는 중성약(中成藥)이 제 아픈데 맞을것 같아서 먹었다가 원래 아픈것은 잊어버리고 약성분(아마도 이약에 아스피린의 성분중 하나가 들어 있었나 봅니다.)이 심장을 얼마나 쬐여오는지 이…
오페라 9.0 preview 1 이 나왔습니다
changelog와 download 이번주는 너무 몸이 아파서 간단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중국국가지리》 창간 55주년
《中国国家地理》(중국국가지리)라는 잡지가 중국에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외국것을 한국사람 못지않게 좋아해서 외국것들을 많이 따라하는 따라쟁이들이기도 합니다. 중국국가지리 잡지도 미국의 National Geographic을 따라서 만들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이 잡지가 이번 10월을 기해서 창간 5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번호가 창간호로부터 540번째 발행본입니다. 제가 중국에 도착한 이후로 매달 유일하게 사보는 잡지가 이것입니다. 평소때는 대략 150~190페이지정도의 분량으로 출간됩니다만 이번호는 “選美中國” 특집호로 창간 55주년을…
아! 이젠 백두산 물을 마실수 없나 봅니다
중국도 물에 석회성분이 많아서 보통은 집에서도 수도물을 그냥 먹지 않습니다. 물론 저희집도 마찬가지지요. 그래서 주로 생수를 시켜먹습니다. 집에서는 雀巢[ref]네슬레를 중국에서는 이렇게 부릅니다.[/ref]라는 브랜드를 먹습니다. 그래서 가게에 가면 생수[ref]중국에서는 생수라고 하지않고 광천수라고 부릅니다. 혹시 중국에 오실기회가 있어서 생수를 드셔야 할때는 꽝취엔쉐이라고 말하시면 됩니다.[/ref]종류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생수 브랜드는 농부산천(农夫山泉 중국 발음으로는 농푸산취엔)입니다. 이…
소니에릭슨에서 나올 새 핸드폰
이전모델이 P910C였는데 이번모델은 P990C입니다. 전에한번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이런 저런 사정(금전 기타등등)으로 P910구입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새제품이 나온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전제품에 비해 카메라 해상도도 200만화소로 높아졌고 디자인이나 기능면에서 조금 더 진보했습니다. 이전에도 블루투스를 내장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무선랜까지도 지원을 한답니다. 내년 첫분기에 발표한다니 가급적이면 그때까지 기다렸다 구매해야 할듯 합니다. 아마 소니에릭슨에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이런…
한글과 한국말 그리고 한글날
10월 9일은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한글을 만들어 반포한 날을 기념하는 한글날입니다. 이번이 595돌인가 그렇다죠. 중국에 와서 최근에 중국사람에게 한국말을 갈켜보니 우리 한국말이 외국인에게 가르키기에는 그리 녹녹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사실 우리한국사람들은 한국말이 과학적이라니 기계화에 적합하다니 하면서 한글을 칭송하지만 그말을 배우기가 쉽지 않다면 과학적인게 기계화에 적합한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옛날에 삼천리 금수강산이라고 해서 정말 그런지 알았는데…
“绝密飞行” 영화를 봤습니다
후상방주(互相帮助 상호도움주기라고 해야겠지요. 저는 한국말을 갈켜주고, 중국인은 저에게 중국말을 갈켜줍니다)하는 중국인이 영화를 보여준다고 해서 방금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관은 제가 사는곳으로부터 택시로 한 10분정도 가면 오래된 아파트 단지가 나오는데 바로 그안에 있습니다. 우리로 치자면 60년대 분위기입니다. 극장규모도 아주 큽니다. 오늘 2시40분에 시작하는 영화를 보았는데 관람객은 한 40명 남짓 되더군요. 관람객수가 적어서 수지타산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본…
오늘부터 국경절 연휴에 돌입합니다
중국은 오늘부터 국경절(国庆节)에 들어갑니다. 중국의 국경절이라고 하면 국가창건기념일입니다. 1949년 10월 1일 모택동주석이 천안문위에 올라가서 ‘중국인민민주주의공화국’설립을 선언한 날입니다. 중국에는 평소에 한국처럼 휴일(노는날)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상반기에 한번 하반기에 한번 보통 일주일씩 쉬는 날이 있습니다. 하반기가 바로 오늘부터 시작되는 국경절이고, 상반기는 5월1일에 시작되는 노동절입니다. 그래서 중국사람들은 우이지에(노동절) 스이지에(국경절)라고들 합니다. 우리말로 하면 오일절 십일절 이런식이지요. 아 가장큰 휴일을 빼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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