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를 통해 생명에 대한 경외감을 배운다

매주 월요일,수요일 오전8시부터 10시 30분까지 해부학 수업을 듣습니다. 학교에는 좀 빨리 도착하는 편이라서 7시 30분에서 40분 사이에 도착하면 포르말린 냄새가 가득찬 해부학교실에 도착합니다. 처음에는 표본-사체를 공부하기 좋게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것-을 보면 하루종일 소화가 안되어서 좀 고생했지만 이젠 표본에도 포르말린 냄새에도 적응이 돼서 해부학교실에서 음료수를 먹는것도 그리 불편하지많은 않습니다. 해부학은 배우면 배울수록 생명에 대한 경외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