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자리 이름의 유래

혈자리의 발전은 아주 오랜 기간동안 이루어져 왔습니다. 최초에는 사람들이 자신의 통증에 기반해서 하나씩 하나씩 찾아냈습니다. 그것이 점차 발전하여 현재의 혈자리가 되었습니다. 처음 이름을 정할때는 규정된 부위도, 혈자리이름도 없었습니다. 뒤에 의료경험이 점점 쌓이면서 어떤 혈자리가 특수한 치료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이후에 임상에서 사용하기 위해 이름을 붙였습니다. 손사막이 쓴 《천금익방》에서 "무릇 모든 혈자리는 이름을 함부로 지은것이 아니라...

블로그 이름을 바꾸다

블로그 이름을 '노자의 세상읽기'에서 '正中龍德'으로 변경했습니다. 제 소개란에도 밝혀놓았듯이 제 이름의 출전(?)인 주역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뜻은 '올바른 가운데 큰덕이 있다' 뭐 이정도로 번역될듯 합니다.제가 '노자'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제 개인의 정체성을 좀 더 분명히 하는데 이름교체의 의미가 있습니다.참 요즘 한자교육이 개판이라 한글로는 '정중용덕' 이렇게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