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찮게 황재종화백님을 만나뵙게 되어 담소도 나누고 재밌는 책도 2권이나 주셔서 얻어 왔습니다. 이곳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말씀을 올립니다. 시화집 "개뿔"에는 이런 식입니다. '원천기술'이라는 시와 그림을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갑(甲)이 별 개수작을 부려도칼로 물 베듯,마음의 털끝 하나다치지 않고갑(甲)을 무장해제 시키는을(乙)의 기술. 이 시에는 위와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는 식입니다. 정말 부랄을 탁치게 하는 재미와 후련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