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젖은 솜이불을 덮은 것처럼 몸이 무겁고, 입맛이 없으며, 머리가 안개 낀 듯 맑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뚜렷한 병은 없는데 만사가 귀찮고 영혼마저 축축하게 가라앉는 기분. 한의학에서는 이처럼 몸과 마음의 한가운데(中焦, 비위)에 무거운 물안개가 끼어 소통을 막아버린 상태를 ‘습조중초(濕阻中焦)’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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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용덕(正中龍德) 회원가입
by 旭山 | 프리미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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