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있는 탁마(琢磨)를 위하여: 댓글 창을 ‘이너서클’ 전용으로 전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중용덕(正中龍德)을 찾아주시는 여러분. 욱산(旭山)입니다.

그동안 본 블로그는 동양 철학의 심연을 탐구하고, 황제내경(黃帝內經)과 자평정해(子平正解) 등 고전의 텍스트를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정교한 완역의 과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왔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이곳에 쌓이는 지식의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글을 읽고 나누는 소통의 공간 역시 그에 걸맞은 밀도와 정숙함을 갖추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무분별한 접근이나 가벼운 소음을 방지하고, 철학과 의학의 본질을 두고 진지하게 교류하기 위한 결단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정중용덕 블로그의 모든 댓글 창은 정식 회원인 ‘이너서클(Inner Circle)’ 멤버에게만 개방됩니다.

[변경 사항 안내]

  • 일반 독자: 이전과 같이 전체 공개된 에세이 및 칼럼은 자유롭게 열람하실 수 있으나, 댓글 기능은 제한됩니다. (화면에 댓글 창이 노출되지 않습니다.)
  • 이너서클 회원: 로그인 후 기존과 동일하게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고전 번역 원문에 대한 질의응답 및 심도 있는 철학적 논의가 가능합니다.

이곳은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 아닌, 치열한 사유의 결과물을 담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제시하는 텍스트에 공감하시고,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소통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너서클에 합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타협 없는 번역과 묵직한 사유의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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