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문수암입니다. 뒷쪽으로는 소나무 숲이 무성하고 산중턱에 숲으로 쌓인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해인사 입구에서 신부락을 지나 1.5키로정도 더 올라가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매주 세번째 일요일 오전 11시에 문수법회가 열립니다. 법회는 원철스님께서 경전을 강독해 주십니다. 찔레꽃이 주위에 많이 피어 있습니다. 장사익의 찔레꽃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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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눈과 몸이 호강한 날이었습니다
어제 오늘 양일에 걸쳐 속리산 법주사와 해인사 문수암을 다녀왔습니다. 법주사 입구입니다. 호서제일가람이라는 현판이 보입니다. 여기서 호서라고 할때 아마 서울에서 호남을 바라볼때 서쪽이라고 호서제일가람이라는 현판이 붙었지 생각해 봅니다. 계속해서 법주사 경내를 구경해 보시죠. 문이 열려있을때가 더 운치가 좋았는데요. 저곳 다실에서 차를 한잔 마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