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편 소오과론(疏五過論)

본 편의 내용은 주로 진치(診治) 상의 5가지 과실(過錯)을 토론하였고, 아울러 임상 진치 시 반드시 음식(飮食), 인사(人事), 장상(臟象), 색맥(色脈) 등을 결합하여 분석하고 연구해야만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 소(疏)는 나누어 조목별로 진술함(分條陳述)이다. 오과(五過)는 5가지 과실이다. 마시(馬蒔)가 말하기를: "소(疏)는 진술함(陳)이다. 안에 오과가 있으므로 이를 편명으로 삼았다."라고 하였다. 본 편의 명언: "병을 치료하는 도는, 기운을 안에 보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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