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겸 간식은 대게

몇일 전에 집앞에 해산물시장이 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지난번에는 그냥 게를 사와서 쪄 먹었습니다. 오늘은 내일 오전에 시험이라 일찍나가야 하기 때문에 전복죽을 끓여먹고 나갈려고 전복을 사러 해산물시장에 갔습니다. 전복도 사고 간김에 대게가 맛있어 보여서 그냥 한마리 질렀습니다. 500그램에 48위안 합니다. 보이는 저놈은 128위안 짜리입니다. 큰것 사고 작은것은 서비스로 얻어왔습니다. 역시 작은놈은 별로 먹을게 없네요. 큰놈이 진짜...

음식에서 수세미 찌꺼기가 나온뒤로는 안갑니다

실명을 밝히기는 좀 거시기 한데 제가 좋아하는 삼겹살집 한곳과 오뎅집에서 음식을 먹다가 수세미 찌꺼기가 나온뒤로는 절대로 그집을 가지 않습니다. 파는 음식에서 그런 이물질이 나온다는 것은 절대로 용납되어서는 안되는 일이지요. 머리카락 정도는 그냥 웃으면서 건져내고 주인한테 이러지 말라고 하지만 수세미 찌꺼기 이런것들은 정말 말이 안됩니다. 이런것들이 나와도 음식값은 다 받아쳐 먹더군요. 앞으로는 이런 일이 생기면 중국...

왕징해산물시장(望京海鲜大卖场)

제가 사는 집 바로 앞에 왕징해산물 시장이 있습니다. 바로 위에 보이는 건물인데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후완과 샹징신항시엔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주캉두에서는 동후완쪽으로 좀 걸어내려 오셔야 합니다. 지하에는 해산물 파는 가게를 둘러싸고 이 구입한 해산물을 즉석에서 바로 요구하는 대로 요리해 주는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워낙 매운것으로 양념들을 해대서 지하에만 가면 매운 냄새에 눈과 코가 괴롭습니다....

오늘 점심은 개고기를 먹고 왔습니다

아픈뒤로 기력도 없고 몸보신의 필요도 있고해서 오늘 오랜만에 백마강에 가서 개고기 수육과 전골을 실컷 먹고 왔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먹고 나니 기운도 좀 나는것 같습니다. 음식사진이나 재밌는 메뉴판 사진은 위사진을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베이징에 와서 이집에서 개고기를 먹지 않았으면 개고기에 대해 말을 마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최근에는 옥류관 맞은편에 있는 1호점에 이어 화리엔 길건편에 왕징 2호점도 문을...

왕징 체육공원안의 롯데리아와 앤젤리너스

왕징 체육공원안에 롯데리아와 앤젤리너스가 있습니다. 저는 안젤리누스라고 종종 부르는 곳입니다. 매일 저녁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이다시피 저녁때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놀고 있습니다. 중국어로는 安琦丽诺(안치리누어)라고 표기하네요. 이곳 길 건너편에는 스타벅스도 있지만 저에게는 이곳이 분위기가 더 좋습니다.

CBD로 변모하는 왕징

현재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한인촌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그 명성을 계속 이어갈수 있을지는 좀 더 두고봐야할것 같다. 왕징이 CBD(중심상업지역)으로 계속 개발되면서 벤츠,마이크로소프트,캐터필러와 같은 외국기업의 중국지사가 속속 들어서고 있으며 그동안 공터로 남겨져 있던곳에 속속 빌딩들이 올라서고 있다. CBD로 개발이 완료되면 왕징지역의 아파트 시세도 덩달아 오를것이고 이렇게 되면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서 이 지역을 계속 고수해야할 메리트가...

베이징 지하철 4호선이 곧 개통됩니다

베이징 지하철 4호선이 곧 개통될려나 봅니다. 제 예상으로는 국경절(10월1일)을 전후해서 개통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최근 몇몇 신문에서는 내일(25일) 개통한다고 보도를 했는데, 오늘 이글을 올리기 위해 확인해 보니 내일개통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지하철 4호선이 개통되면 베이징내의 어지간한 곳들은 지하철로 다 연결됩니다. 저만해도 요즘 수업가는 병원이 이화원 옆의 서원이라는 곳에 있는데 이곳을 4호선이 지나갑니다. 4호선이 지나가는 기억해 놓아야...

왕징 근처의 아웃렛 매장

저도 왕징 근처에 아웃렛매장이 있는줄 몰랐는데 우리반 학생1이 알려줘서 가봤습니다. 공식명칭은 베이징싸이터오라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미국에 있는 아웃렛매장처럼 잘 꾸며져 있습니다. 각종 브랜드도 많이 입주해 있고 곧 추가로 몇몇군데의 매장이 오픈을 준비중입니다. 제가 돌아보니까 오픈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 그런지 먹는곳이 좀 부족해 보이던데... 뭐 중국것 잘 먹는 사람들은 별 상관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꾸어마오와 리쉐이차오쪽으로는 하루에 몇번씩...

다심문화원 3주년 기념세일

오늘 다심문화원에 차마시러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정보입니다. 다심문화원이 문을 연지 3주년을 맞아 14일(월)부터 일주일동안 다심문화원에서 파는 보이차를 20% 세일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보이차를 구입하실 분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위의 사진은 다심문화원에서 운남에서 직접 만든 보이차입니다. 2006년산이고 생차입니다.

오늘 집계약을 했고 다음달 초에 왕징으로 이사갑니다

오늘 드디어 집계약을 했습니다. 이사는 다음달 초순경에 할 생각입니다. 지난해말과 올해초만 해도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임대가격이 많이 내렸는데 현재는 다시 원상회복과 함께 9월 신학기를 앞두고 가격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저는 기존에 짐이 있어서 빈방을 구해서 그나마 시세에 비해 저렴하게 집을 얻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럽습니다. 이사갈곳은 왕징이지만 왕징중심부를 기존의 3취,4취라고 한다면 조금 외곽이라고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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