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문】 수화상교(水火相交)로 생겨나는 습(濕)의 근원과 비토(脾土)를 다스리는 용약의 묘미

【제11문】 오행(五行) 중에서 오직 토(土)만이 습(濕)을 주관합니다. 이동원(李東垣)은 비위(脾胃)를 중히 여겨 오로지 토를 건조하게 하여 습을 없애는(조토거습, 燥土去濕) 데 전념하였는데, 장중경(張仲景)은 태음병(太陰病, 비위의 병)을 다스릴 때 조약(燥藥, 건조하게 하는 약)만을 오로지 쓰지 않았으니, 이는 무슨 까닭입니까? 이동원은 이미 겉으로 드러난 습(濕)에 대해서는 알았지만 그 습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생겨나는지는 알지 못하였기에, 단지 토(土)가 수(水)를 다스리지 못한...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만들기 Theme: Baskerville 2 by Anders Noren.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