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인간을 죄인으로 전락시킨 '원죄(原罪)'라는 사기극의 종착지는 결국 비즈니스다. 인간의 심연에 지울 수 없는 부채감을 심어놓은 종교 권력은, 이제 그 빚을 탕감해 주겠다며 본격적으로 구원이라는 상품을 팔아치우기 시작한다. 이 기만적인 비즈니스는 세 가지의 폭력적인 교리와 행태를 통해 완벽한 기득권의 성을 구축한다. 사후세계라는 이름의 부동산 투기 그들이 파는 가장 매력적인 상품은 '천국'이다. 그러나 작금의 기독교가 말하는...
몸의 병(病)을 넘어 마음의 결(理)을 읽다
멀쩡한 인간을 죄인으로 전락시킨 '원죄(原罪)'라는 사기극의 종착지는 결국 비즈니스다. 인간의 심연에 지울 수 없는 부채감을 심어놓은 종교 권력은, 이제 그 빚을 탕감해 주겠다며 본격적으로 구원이라는 상품을 팔아치우기 시작한다. 이 기만적인 비즈니스는 세 가지의 폭력적인 교리와 행태를 통해 완벽한 기득권의 성을 구축한다. 사후세계라는 이름의 부동산 투기 그들이 파는 가장 매력적인 상품은 '천국'이다. 그러나 작금의 기독교가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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