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 022] 거룩한 주식회사가 팔아치운 천국행 VIP 티켓과 갇힌 신(神)

멀쩡한 인간을 죄인으로 전락시킨 '원죄(原罪)'라는 사기극의 종착지는 결국 비즈니스다. 인간의 심연에 지울 수 없는 부채감을 심어놓은 종교 권력은, 이제 그 빚을 탕감해 주겠다며 본격적으로 구원이라는 상품을 팔아치우기 시작한다. 이 기만적인 비즈니스는 세 가지의 폭력적인 교리와 행태를 통해 완벽한 기득권의 성을 구축한다. 사후세계라는 이름의 부동산 투기 그들이 파는 가장 매력적인 상품은 '천국'이다. 그러나 작금의 기독교가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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