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 022] 거룩한 주식회사가 팔아치운 천국행 VIP 티켓과 갇힌 신(神)

멀쩡한 인간을 죄인으로 전락시킨 '원죄(原罪)'라는 사기극의 종착지는 결국 비즈니스다. 인간의 심연에 지울 수 없는 부채감을 심어놓은 종교 권력은, 이제 그 빚을 탕감해 주겠다며 본격적으로 구원이라는 상품을 팔아치우기 시작한다. 이 기만적인 비즈니스는 세 가지의 폭력적인 교리와 행태를 통해 완벽한 기득권의 성을 구축한다. 사후세계라는 이름의 부동산 투기 그들이 파는 가장 매력적인 상품은 '천국'이다. 그러나 작금의 기독교가 말하는...

[광야의 소리 001] 예수는 교회를 세우라고 한 적이 없다

예수의 메시지는 천국이 특정 장소가 아니라 우리 내부와 외부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제도권 교회가 잘못된 이정을 가르치며 신을 특정 공간에 가두고 신의 본질을 왜곡해왔다. 우리는 스스로를 알아야 신성을 깨닫고, 교회의 틀을 벗어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