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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법 통과는 잘된일

어찌되었건 사립학교법 통과는 잘된일입니다. 교육현장에서 비교육적인 문제가 돌출되는 문제의 대부분은 사립학교가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사립학교 설립도 더 엄격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학을 세우고 운영하는 일에는 국가에서 한푼의 지원도 않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사학에 엄청난 국가예산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종교재단들이 반발하는데 종교를 갖고있지 않은 많은 국민에게 걷은 돈으로 종교재단에서 운영하는 학교에 지원된다는것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에서 엄청난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생 선발도 강제적으로 배당할것이 아니라 원하는 사람에 한해서 입학하는 제도가 앞으로 만들어지길 희망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사립중학교를 다녔는데요, 제 의지와 상관없이 구슬을 잘못 뽑은 댓가로 다녔습니다. 지금도 나에게 선택권이 주어져 있었다면 사립은 다니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의 교사수준을 생각하면 한숨만 나옵니다.

이제까지 많은 사학재단들이 학교를 육영의 장이 아니라 돈벌이의 장 세금탈루의 장으로 활용해 왔기 때문에 오늘과 같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학교를 투명하게 운영하자는데 앞장서서 찬성해도 시원치 않은 판국에 학교문을 닫겠다는 것과 같은 비교육적인 발상을 하는 인간들에게 맡겨진 우리 어린 학생들이 불쌍합니다.

의무는 내팽개치고 권리만 찾아먹으려는 작태가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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