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이화원 바로 근처에 있기 때문에 그 근처로 이사를 하려고 보니 병원 근처에는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북쪽으로 눈을 돌려서 이화원에서 북쪽으로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곳으로 이사를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
병원 근처(이화원)쪽으로 이사를 가려고 집을 몇번 보았는데 결정적으로 집주인들이 가격을 깍아주질 않고, 또 난방문제로 겨울에 추울것 같아서 오늘은 왕징쪽으로 집을 보러갈 생각입니다.
경험으로는 한 10군데 정도를 보아야 마음에 드는 곳이 나타나지 싶습니다. 요즘은 여러가지 문제가 겹쳐서 글 올리는 게 싶지 않네요.
7월초에 이사를 하고, 7월 14일경에 시험이 끝나면 좀 여유가 생길듯 합니다.
쉬운여자님에게 덧글 달기 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