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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照海) – 아래쪽의 물을 위로 끌어 올리는데 힘을 보태줍니다

조(照)는 빛을 비춘다 밝다는 뜻이고, 해(海)는 자연스럽게 깊고 움푹파인곳을 의미합니다. 조해혈은 발 안쪽으로 복사뼈 뒤아래의 함몰된 곳입니다. 족소음신경은 용천혈에서 나오는데 이 경락은 모두 물과 관련이 있습니다. 모든 하천은 바다로 흘러갑니다. 조해혈 앞의 수천혈자리를 막고 있지만은 결국은 흘러서 바다로 갑니다.

신(腎)은 음이고 음기의 운행은 반드시 양기의 추동력을 필요로 합니다. 조해는 글자뜻만으로 큰바다를 비추고 있습니다. 이것은 깊은 물속에서 조그만 화기운이 잉태된 물중의 진양(眞陽)입니다. 조해혈은 비록 바다와 같이 깊은곳에 있지만 이런 진양을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전신에 빛을 비추어 줍니다.

혈자리에 관심있는 분들은 조해혈자리 앞뒤의 혈자리명을 한번 찾아주십시오. 신의 물기운이 용천혈에서 솟아나와 연곡혈의 열기로 증발되어 태계라는 협곡에 가둬집니다. 이후에 대종혈자리의 고동으로 수천에 들어간뒤 조해의 양기를 쏟여서 기화해서 위로 올라갑니다. 음양이 서로 뒤섞이고 서로 성장시켜 음이 양으로 양이 음으로 변하게 됩니다.

조해혈과 태계혈은 모두 족소음신경락의 혈자리이자 발쪽에 있습니다. 신은 음이고 안쪽으로 운행합니다. 방광은 양이고 바깥쪽으로 운행합니다. 그래서 신경락의 혈자리와 방광경락의 혈자리는 서로 같이 사용해서 병을 치료합니다. 이렇게 배합해서 치료하면 단독으로 사용할때보다 그 효과가 훨씬 좋아집니다. 조해혈과 신맥혈, 태계혈과 곤륜혈은 모두 서로 보충해서 합해지는 ‘부부혈’자리입니다. 안에서 호응하고 밖에서 합해서 우리몸의 질병을 치료해 줍니다. 우리몸에서 이런 혈자리는 아주 많습니다. 안과 밖, 위와 아래 또는 왼쪽과 오른쪽으로 서로 배합해서 사용해 우리몸이 건강하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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