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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이런 쉴곳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오늘 점심 약속이 있어 삼성동에 다녀왔습니다. 삼성국수에서 칼국수를 먹고 바로 옆에 있는 봉은사에 가서 담소를 나누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식사를 마친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많이 놀러(산보) 왔더군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이곳저곳 손보느라 공사소리로 오래 있지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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