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양일에 걸쳐 속리산 법주사와 해인사 문수암을 다녀왔습니다.
법주사 입구입니다. 호서제일가람이라는 현판이 보입니다. 여기서 호서라고 할때 아마 서울에서 호남을 바라볼때 서쪽이라고 호서제일가람이라는 현판이 붙었지 생각해 봅니다. 계속해서 법주사 경내를 구경해 보시죠.
문이 열려있을때가 더 운치가 좋았는데요. 저곳 다실에서 차를 한잔 마셨습니다.
어제 오늘 양일에 걸쳐 속리산 법주사와 해인사 문수암을 다녀왔습니다.
법주사 입구입니다. 호서제일가람이라는 현판이 보입니다. 여기서 호서라고 할때 아마 서울에서 호남을 바라볼때 서쪽이라고 호서제일가람이라는 현판이 붙었지 생각해 봅니다. 계속해서 법주사 경내를 구경해 보시죠.
문이 열려있을때가 더 운치가 좋았는데요. 저곳 다실에서 차를 한잔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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