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눈과 몸이 호강한 날이었습니다

어제 오늘 양일에 걸쳐 속리산 법주사와 해인사 문수암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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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입구입니다. 호서제일가람이라는 현판이 보입니다. 여기서 호서라고 할때 아마 서울에서 호남을 바라볼때 서쪽이라고 호서제일가람이라는 현판이 붙었지 생각해 봅니다. 계속해서 법주사 경내를 구경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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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0131문이 열려있을때가 더 운치가 좋았는데요. 저곳 다실에서 차를 한잔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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