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서고에 쌓인 글이 3,000편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단순히 숫자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 매일 아침 깨어있는 정신으로 세상과 고전을 마주하며 벼려온 시간의 기록들입니다. 욱산(旭山)의 사유가 이 공간에 머물며 도반들과 함께 호흡했기에, 이 숫자는 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우리 서고의 든든한 뿌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매일 아침 하나의 사유를 세상에 내어놓는 정진을 이어가며, 하루에 하나씩 꾸준히 포스팅할 것을 도반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 정중용덕 서고 사유 현황
| 카테고리 명 | 글의 수 (편) |
| 관(觀) : 통찰 | 358 |
| 매일고전 | 91 |
| 베이징이야기 | 798 |
| 광야의소리 | 52 |
| 논어(論語) | 15 |
| 대학(大學) | 15 |
| 중용(中庸) | 36 |
| 세상읽기 | 502 |
| 자평정해 | 122 |
| 술(術) : 도구 | 1 |
| Digial Life | 263 |
| 미식과 차 | 68 |
| 취향의 기록 | 1 |
| 공지글 | 22 |
| 의(醫) : 치유 (본초문답, 황제내경 등 하위 포함) | 394 |
| 약초인문학 | 36 |
| 양생의 지혜 | 15 |
| 합 계 | 2,789 |
🛡️ 욱산의 다짐
서고의 문을 연 이래로, 저는 매일같이 사유의 길을 닦아왔습니다. 3,000편은 하나의 매듭일 뿐, 도착점이 아닙니다. 이 서고가 욱산의 사유를 담는 그릇을 넘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도반들에게 사유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곳에서 함께해주시기를 청합니다.
– 旭山 노정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