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주고 소프트웨어를 산 기억이 아득하군요. 벌써 한 20여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아래한글 1.5 버전을 당시로서는 학생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거금을 주고 구입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품을 사나 어둠의 세계에서 구입하나 별 큰 차이가 없었던 경험을 한뒤로는 돈 쓸 생각을 별로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오랫만에 kaspersky 6.0 소프트웨어를 29.000원(부가세별도)에 구입했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앞으로도 돈주고 사서 쓸 계획은 별로 없습니다.
하드가 맛이가서 새롭게 하드를 구입한뒤 OS를 새롭게 설치하면서 설치키를 찾아보니 이미 다 기한이 지난것들 뿐이라서 귀찮아서 그냥 구입했습니다.
卡巴斯基입니까?? 흐음..저한테 먼저 문의하시지, 제가 공개키 구해드렸을 텐데 말입니다. -_- 전 언제나 어둠의 길을 가렵니다. 음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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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바로님께 문의한뒤 구매를 고민해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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