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오행학설

오행은 목• 화 • 토 • 금• 수 등 다섯 물질의 운동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고대 사람들은 장기간에 걸친 생활과 생산 실천 가운데서 목• 화•토• 금• 수는 없어서는 안 될 가장 기본적인 물질임을 인식하였다. 그러므로 최초에는 오행을 오재라고 하였다. 예 하면 <좌전>에서는 “하늘이 오재를 내려 백성들이 그것을 쓰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없어도 안된다.”고 하였다. 《상서》에서는 더 명백하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수• 화는 백 성들의 음식에 쓰이는 것이고 금 • 목은 백성들이 건축하는 데 쓰이는 것이고 토는 만물이 자라는 바탕인 바 이 모든 것은 인간에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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