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1 인체의 조직구조에 대한 설명

음양의 대립통일의 관점에 의하면 인체내부는 음양의 대립통일 관계로 충만되여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나자마자 형체를 갖고 음양을 떠날 수 없다.”<소문•보명전형론>고 하였다. 인체의 모든 조직구조는 유기적으 로 연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서로 대립되는 음양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의 음양을 말할진대 겉은 양이고 안은 음이다. 인체의 음양을 말할진대 등은 양 이고 배는 음이다. 인체의 장부의 음양을 말할진대 장은 음이고 부는 양이다. 간• 심• 비• 폐• 신 등 오장은 다 음이고 담 • 위 • 대장 • 소장 • 방광 • 삼초육부는 다 음이다.”<소문•금진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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