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 음양의 호근호용

음과 양이 대립 • 통일되어 있는데 양자는 서로 대립되기도 하고 또한 서로 의존하기도 하는 바 어느 일방도 상대방을 떠나 단독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예하면 상은 양이고 하는 음인데상이 없으면 하도 있을 수 없다. 마찬 가지로 하가 없으면 상도 있을 수 없다. 좌가 양이고 우가 음인데 좌가 없으면 우도 있 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우가 없으면 좌도 있을 수 없다. 열은 양이고한은 음인데 열이 없으면 한도 있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한이 없으면 열도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양은 음에 의존하고 음은 양에 의존하며 어느 일방이든지 다 상대방의 존재를 자기 존재의 조건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소문•음양론>에서 “음과 양은 서로 상대방을 자기의 뿌리로 삼고 있는 바 음은 양을 자기의 뿌리로 하고 있고 양은 음을 자기의 뿌리로 하고 있다.따라서 양이 없으면 음이 생존할 수 없고 음이 없으면 양이 화할 수 없는 것이다 .”고 하였다. 음양간의 이런 상호의존관계를 음양의 호근호용이라고 한다.

🔒 본 글은 상위 10%만 개방된 프리미엄 자료입니다

정중용덕(正中龍德) 이너서클 도반 합류 및 후원 안내

by 旭山 | 프리미엄 가이드

황제내경 고전 완역본, 자평정해 심층 해설이 담긴 성역입니다. 과거의 모든 보존 자료를 제한 없이 열람하시려면 멤버십에 합류해 주십시오.

📖 [중의기초이론] 서고의 다른 글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