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魚際) – 물고기의 배를 어루만져 몸의 피로를 물리치자

어제는 간단하게 말하면 물고기의 배부분입니다. 중국사람들은 물고기를 먹을때 연하고 부드러운 배부분만을 골라서 먹습니다. 이부분은 다른 부위의 색깔과는 다르게 흰색에 가까워서 쉽게 구분이 됩니다.

물고기의 배와 관련해서는 ‘魚傳尺素’[고기를 이용하여 편지를 보내다. 어전척소]라는 낭만적인 낱말이 떠오릅니다. 통신이 발달하지 않았을때는 멀리있는 아는 사람에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은 편지밖에 없었습니다. 이 편지는 어떻게 전달되었을까요? 역관이 전달하거나, 잘 아는 사람이 가지고 가거나 하는 방법 외에도 낭만적이고 지혜로운 중국사람들은 여러가지 방법을 고안해 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전서구’ 즉 새의 다리에 편지를 매달아 보내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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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魚際) – 물고기의 배를 어루만져 몸의 피로를 물리치자”의 6개의 생각

  1. 결국 사진을 첨부하시네요ㅋㅋㅋㅋ
    사진을 올리니깐 처음 접하거나 공부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1. 아쉽네요…
        형님덕분에 저도 같이 공부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되었을 텐데..^^
        아무튼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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