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에서 바람(風)은 ‘백병지장(百病之長)’, 즉 수많은 병을 몰고 오는 우두머리로 불립니다. 우리 삶에 예고 없이 불어닥치는 시련과 위기도 이와 같지요. 장정모 교수의 22강에 등장하는 약초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 모진 바람을 다스립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 약초들은 모두 자신만의 ‘거친 구석’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바람을 이겨낸 생명력의 이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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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용덕(正中龍德) 회원가입
by 旭山 | 프리미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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