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육경(六經)

육경의 의의는 인체를 여섯 개의 구역으로 나누고, 이 여섯 구역 내에서 출현하는 증후를 여섯 개의 유형으로 삼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일찍이 《내경(內經)》에서 보이며, 《상한론(傷寒論)》에 이르러 더욱 세밀하게 계통적인 분석과 귀납을 해내었습니다. 육경의 명칭은 태양(太陽), 양명(陽明), 소양(少陽)으로 이를 삼양(三陽)이라 부르며; 태음(太陰), 소음(少陰), 궐음(厥陰)으로 이를 삼음(三陰)이라 부릅니다. 증상을 분석하고 귀납할 때에는 그 서로 다른 성질에 근거하여, 무릇 뻗치고 항진(亢奮)되는 현상을 띠는 것은 삼양에 배열하고, 쇠퇴(衰退)하는 현상을 띠는 것은 삼음에 배열합니다. 육경변증(六經辨症)은 비단 밖에서 감염되는 병(外感病)에 널리 쓰일 뿐만 아니라, 속이 상해 생기는 여러 잡병(內傷雜症)에도 끌어다 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 본 글은 상위 10%만 개방된 프리미엄 자료입니다

정중용덕(正中龍德) 이너서클 멤버십 가입 안내

by 旭山 | 프리미엄 가이드

황제내경 고전 완역본, 자평정해 심층 해설 및 상위 5%의 사유를 담은 성역의 칼럼입니다. 가려진 통찰과 과거의 모든 보존 자료를 제한 없이 열람하시려면 멤버십에 합류해 주십시오.

📖 [중의입문] 서고의 다른 글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