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편 기궐론(氣厥論)

본 편은 한열(寒熱: 한열)의 기(氣: 기)가 장부(臟腑: 장부) 사이에서 상이(相移: 상이 – 서로 옮겨감)하고 전화(傳化: 전화 – 전해져 변화함)하여 발생하는 각종 병변(病變: 병변)을 토론하였습니다. 한편으로는 한열(寒熱)의 기(氣)가 궐역(厥逆: 궐역 – 거꾸로 치솟음)하면 허다한 질병(患多端: 환다단)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하였고; 다른 한편으로는 장부(臟腑) 사이에 밀접한 연락이 있어 장부(臟腑)에 병이 있으면 서로 영향(影響: 영향)을 주고 서로 전변(傳變: 전변)할 수 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기궐론(氣厥論: 기궐론)》이라 편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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