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편 자요통편(刺腰痛篇)

본 편은 주로 정경(正經), 기경(奇經), 별락(別絡) 등 경락(經絡) 병변(病變)으로 인해 초래된 요통병(腰痛病)의 임상 표현(臨床表現)과 침자(針刺: 침자) 치료 방법을 논술하였습니다. 중점적으로 경(經)에 따라 혈자리를 취하는(循經取穴) 방법을 소개하였고, 동시에 침을 찔러 피를 내는지의 여부(刺出血與否), 사혈(繆刺: 무자)하여 혈자리를 취하는 것, 및 달의 차고 기울음(月亮盈虧)에 근거하여 침을 찌르는 횟수 등을 결정하는 법칙에 대해서도 논술한 바가 있습니다. 요통에 한랭(上寒), 발열(上熱), 중열(中熱)하면서 헐떡임(喘) 등 복잡한 병증(病證)을 겸한 경우의 혈자리 취득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편은 허다한 경맥(經脈) 병변으로 인해 야기된 요통의 임상 표현과 침자 치료 방법을 토론하였으므로, 편명을 《자요통(刺腰痛)》이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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