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편 대기론(大奇論)

본 편은 어떤 기병(奇病)의 맥상(脈象: 맥상)을 논술하였고, 이에 근거하여 그 병기(病機)와 예후(預後)를 분석하였습니다. 오장육부(五臟六腑)와 경맥(經脈)의 정기(精氣)가 쇠패(衰敗)하여 나타나는 14종의 사증(死證) 맥상에 대해 형상(形象)적으로 설명을 하였고, 아울러 상응하는 사기(死期: 사망 시기)를 예측하였습니다. 논술한 바가 모두 비교적 특수하고 희귀한 기병(奇病)과 맥(脈)이며, 앞의 〈기병론〉의 내용을 확대하였으므로 편명을 《대기론(大奇論)》이라 하였습니다.

장부의 실사(實邪)와 옹종(癰腫)의 병기

간맥(肝脈)이 성만(盛滿)하고, 신맥(腎脈)이 성만하고, 폐맥(肺脈)이 성만한 것은 모두 실증(實証)이며, 곧 부종(腫)의 징후가 발생합니다. 폐맥이 옹색(壅塞)하여 막히면 숨이 가쁘고 양측 겨드랑이 부위(胠: 거)가 창만합니다; 간맥이 옹색하면 곧 양쪽 겨드랑이 부위가 창만하고, 잠잘 때 자주 잘 놀라며(驚: 경), 소변이 잘 통하지 않습니다; 신맥이 옹색하면 곧 종아리(脛: 경) 아래부터 아랫배까지 창만하고, 양측 종아리의 부기가 서로 다르며 크기가 일정치 않고, 둔부(臀: 둔)와 정강이(股: 고) 부위가 붓고 크게 되어 파행(跛行: 파행)하며, 쉽게 반신불수(半身不遂)가 됩니다.

🔒 본 글은 상위 10%만 개방된 프리미엄 자료입니다

정중용덕(正中龍德) 이너서클 도반 합류 및 후원 안내

by 旭山 | 프리미엄 가이드

황제내경 고전 완역본, 자평정해 심층 해설이 담긴 성역입니다. 과거의 모든 보존 자료를 제한 없이 열람하시려면 멤버십에 합류해 주십시오.

📖 [황제내경 소문] 서고의 다른 글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