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편 복중론(腹中論)

본 편은 고창(鼓脹: 고창), 혈고(血枯: 혈고), 복량(伏梁: 복량), 열중(熱中: 열중), 소중(消中: 소중), 궐역(厥逆: 궐역) 등 복중(腹中: 복중) 질환의 병인(病因: 병인), 증상(症狀: 증상), 치법(治法: 치법), 금기(禁忌: 금기) 등에 대해 토론과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계시례(鷄矢醴: 계시례)와 사오적골일노여환(四烏鰂骨一藘茹丸: 사오적골일노여환) 두 가지 방제(方劑: 방제)를 소개하였습니다. 임신과 복중 질환에 대한 감별 요점을 지적하였습니다. 본 편은 질병이 모두 복중(腹中: 복중)에 있는 것을 토론하였으므로, 편명을 《복중론(腹中論: 복중론)》이라 하였습니다.

고창(鼓脹)의 증상과 치료

황제(黃帝: 황제)가 묻기를: 어떤 병이 심장과 배가 창만(脹滿: 창만)한데, 아침에 음식을 먹으면 저녁에는 곧 다시 음식을 먹을 수 없으니, 이것은 무슨 병입니까?

기백(岐伯: 기백)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병명은 고창(鼓脹: 고창)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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