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편 음양이합론(陰陽離合論)

본 편은 음양(陰陽)의 대립과 통일, 즉 이합(離合)의 규율을 논술하고 있습니다. 합(合)하여 말하면 음양(陰陽)은 하나의 기(氣)이지만, 나누어(離) 말하면 십(十), 백(百), 천(千), 만(萬)이 되며 나아가 무궁무진한 수(數)가 됩니다. 인체(人體)의 경맥(經脈) 또한 이와 같습니다.

나누어 말하는 것을 이(離)라 하는데, 삼음경(三陰經)에는 태음(太陰)·궐음(厥陰)·소음(少陰)의 구분이 있고, 삼양경(三陽經)에는 태양(太陽)·양명(陽明)·소양(少陽)의 구분이 있습니다. 합하여 말하는 것을 합(合)이라 하는데, 이는 표(表)와 리(里)가 같은 하나의 기(氣)로 귀결됨을 뜻합니다. 삼음경(三陰經)의 태음·궐음·소음과 삼양경(三陽經)의 태양·양명·소양 사이에는 반드시 서로 조화와 통일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편명을 《음양이합론(陰陽離合論)》이라 하였습니다.

🔒 본 글은 상위 10%만 개방된 프리미엄 자료입니다

정중용덕(正中龍德) 이너서클 도반 합류 및 후원 안내

by 旭山 | 프리미엄 가이드

황제내경 고전 완역본, 자평정해 심층 해설이 담긴 성역입니다. 과거의 모든 보존 자료를 제한 없이 열람하시려면 멤버십에 합류해 주십시오.

📖 [황제내경 소문] 서고의 다른 글

Leave a Reply